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착착 잘 준비되가고 있다.

제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기금 모음 행사가 4월 14일 오후 6시 리틀넥에 위치한 레오나드 팔라조에서 거행되었다.

각계 각층의 많은 한인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진행된 갈라에서

40년만에 뉴욕에서 열리게 되는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후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낫소카운티 행정관 브루스 블레이크맨의 인삿말로 시작한 

행사는 곽우천 현뉴욕대한체육회장의 대회 관련 소식과 진행 사항 그리고 동포들에게 아낌 없는 성원과 격려,응원 등의 당부로 이어졌고 

그 외 한인 2세대를 위해 자금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키스 프로덕츠 장용진대표에게 감사폐 전달 및 후원자, 원로 회장의 축사들로 진행되었다. 

이후 각종 준비된 추후 공연들이 이어지면서 이번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후원하는 축하의 장을 열었다.

전 미주 체육인들의 최대 행사인 제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는 뉴욕에서는 40년만에 개최되며 코로나로 2년만에 열리던 행사가 4년만에 다시 열리게 되었다.

상 타서 기쁜 하나홍

행사기간은 2023년 6월 23일(금)-25일(일) 3일간 열리며

개막식은 Nassau Veterans Mermorial Coliseurm에서

대회장소는 Eisenhower Park Sports Complex Nassau Commuinity Colleg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