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이라 부르지도 말자" 선넘는 중국의 혐한…이젠 'K팝→아시안팝' 억지 주장

본문

 

중화사상에 빠진 중국 대중들, K-문화 확장에 반발

한국 아이돌 콘서트를 관람했다는 이유로 '마녀사냥'

국내 대형 엔터사 관계자, "이미 국내 엔터사들은 중국 아닌 세계 시장을 상대로 운영 중"

관련자료

• 링크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2&aid=0000613400 1142 회 연결
• 이전
  뉴욕 한인회장 선가에 도전하는 기호2번 강진영 회장

  작성일 2023.06.09 00:41
• 다음
  [단독] 이정재x이병헌 '오징어게임', 시즌2·3 동시 제작..총 13부작

  작성일 2023.05.1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