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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교도소에서 3000만원 교도관에게 삥 띁길 위기 처해 영치금 다 띁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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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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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지방교정청은 소망교도소 소속 교도관 A씨가 재소자 김호중에게 3000만원 상당의 금전을 요구했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김씨는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지난 4월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8월 서울구치소에서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83ef65e483b7570b224dd01b11f5b17f_1763288374_25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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