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인의 황후 시사회 열려 사기피해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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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황후 용산CGV에서 24일 오후4시 시사회 열려
투자 사기로 인해 집, 회사, 돈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은 정자(김청)는 길거리에 내앉게 된다. 견디다 못해 건물 옥상에서 자살을 결심하지만 죽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죽음을 결심한 옥상 위에서 ‘강남 24시 사우나’ 전광판을 보고 마음의 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그래 갈 때 가더라도 저승길 가는 길 예쁘게라도 하고 가야지.” 주머니에 있는 전재산을 털어 찜질방에 들어가게 되고 각자의 이유로 찜질방 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과도 비슷한 불쌍한 영혼을 하나둘씩 만나게 된다. 사연으로 깃든 찜질방에서 좌충우돌 일어나는 일곱 여자들의 가족처럼 소중하고 빛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7인의 황후’ 김미화 “첫 영화, 노는 것처럼 재미있게 촬영”
김미화가 ‘7인의 황후’ 출연 소감을 밝혔다.
24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7인의 황후’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신철승 감독과 배우 김청 김미화 김성희 전성애 지미리 조정민 정서우가 참석했다.
김미화는 “제가 찍은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다”며 “첫번째 영화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는 일을 할 때 노는 것처럼 하는 게 좋다. 신철승 감독님이 인간 관계가 좋다. 저희 팀도 배려가 좋고 그래서 저희 연기자들이 노는 것처럼 연기를 했다. 만나는 날이 기다려질 정도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김미화는 “배우들이 즐거운 만큼 관객들이 더 더 재미있길 바란다”며 “천만 가자”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7인의 황후’는 각자의 사연을 품고 찜질방에 모인 여성 7명이 서로의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자신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극으로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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