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보석으로 영원히 기억되게 할 스타포레버 제1호로 아산 오마주관에 입성했다.

리나세레 '스타포레버' 프로젝트 진행중 제1호로 입성됐다.

대한민국의 트로트 4대 천왕 중 한 명인 송대관의 생체원소(머리카락)와 디지털 아카이브를 영원한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선정위원장김성환,선정위원 작곡가정원수등)‘스타포레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 프로젝트는 스타들의 업적을 기리고, 스타가 남긴 영향력과 가치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된 사업이다.

'스타포레버' 사업은 이번 별세한 송대관의 생체원소를 특수한 랩그로운 보석에 담아 보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보석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리나세레 디지털아카이브관에 영구히 보관되어, 송대관의 예술적 업적과 인생을 기념하는 중요한 유산으로 남을 예정이다.

유족은 빨간 루비(3캐럿)으로 영구적으로 남기를 희망했다.

생의 마지막에 영원한 유산을 준비하는 웰다잉 사업을 진행해 온 리나세레는 송대관의 생체원소를 특별히 보존하는 기술을 통해, 그의 기억을 물리적으로 보존하고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NFT로 발행하여 수 천년, 수 만년이 이후에도 후세대가 송대관에 대해 오마주할수있도록 한다. 디지털 아카이브에는 송대관의 음악뿐만 아니라 그가 걸어온 인생 여정과 공연 기록, 그리고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송대관을 기리기 위한 의미를 넘어서, 대한민국 트로트 음악의 역사와 그 가치를 후세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포레버’ 사업을 통해 송대관은 그가 사랑받았던 세월을 넘어, 앞으로도 영원히 대한민국의 음악사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리나세레의 관계자는 “송대관은 대한민국의 음악사에 깊은 업적을 남긴 아티스트로, 그의 업적을 후대에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이 사업이 송대관의 예술적 유산을 영원히 기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앞으로도 별세하시는 스타분들을 100여분 모시어 후세대가 볼수 있고 기리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대관의 음악은 시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사랑을 전하여 온바 이번 '스타포레버' 사업은 그를 기리기 위한 가장 특별한 방식으로 영원히 기억되게 할 것이다.

송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