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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이라 부르지도 말자" 선넘는 중국의 혐한…이젠 'K팝→아시안팝' 억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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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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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사상에 빠진 중국 대중들, K-문화 확장에 반발

한국 아이돌 콘서트를 관람했다는 이유로 '마녀사냥'

국내 대형 엔터사 관계자, "이미 국내 엔터사들은 중국 아닌 세계 시장을 상대로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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