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 동아리 청소년 문화의 집 제4회 파주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에 참여, 가수 남진 선생님, 설운도 선생님 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 응원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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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 우리나눔 미디어
[우리나눔 황준석기자] 청소년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가 코로나19로 세상과의 단절이 아닌 이음 어울림으로 찾아가는 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 동아리 활동 현장ᆢ. 비가 온 뒤 햇살이 곱게 드리운 지난 8월13일 토요일 파주시 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제4회 파주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파주시청소년동아리 연합회와 함께 진행되었는데 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동아리는 행사를 직접 주관하지는 않았지만 올해는 단순히 행사에만 참석하여 축제를 즐겼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 장애인들이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모습을 보았다. 청소년,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여가·문화활동을 돕기 위해 청소년과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는 우리나눔 예비사회적 기업과 자윈봉사들이 함께 행사하는 교하 청소년 문화의 집을 본 기자가 찾아갔다.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장애인분과 우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열린공간을 확보해서 새로운 청소년 문회를 만들게 하고 청소년들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반영 한 정책 기획들이 있어야만 청소년들의 문화를 확장하는데 확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신현석교수는 서정대에서 청소년 교육ㆍ문화ㆍ복지 활동론을 강의하는 교수이기도 하다. 지역사회 교하 청소년문화의집 이사이면서 후원회장이였던 신현석 교수는 예비사회적기업의 대표이면서 사회복지학박사였다. 본 기자가 청소년의 범죄가 끊이지 않고 날로 증가되고 그 폭력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그 대처방안에 대하여 여쭤보니 신박사는 주저 없이 대답하였다. “성적위주의 학교운영방식과 획일적인 학교 교육커리큘럼에서 이탈된 청소년들이 학교 밖으로 내몰리게 되면 청소년들의 범죄로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학교 밖으로 내몰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경기도공기업대표인 경기도 귀농·귀촌센터장, 경기도도의원, 경기도기회조정실 정책기획관도 역임한 정책통 교수였다. 비장애인의 청소년도 학교 밖으로 떠밀러 내려가고 있는데 장애가 있는 청소년장애인들, 학습이 느린 학습자들에겐 이중ㆍ삼중의 고통을 격고 있다면서 지적하며 청소년의 정책, 문화, 교육 등의 공급자 위주의 정책으로 진행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청소년 및 장애가 있는 청소년이 혜택을 받질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항변 하였다. 청소년과 장애가 있는 청소년 장애인들에게 수요자 중심의 교육·복지·문화정책을 위해 지역사회와 지자체·대학교 등 민·관·산·학이 힘을 합쳐 수요자중심으로 청소년 문화 복지정책이 이루어 져야 한다면서 장애가 있는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빈 시장이면서 블루오션인 문화·교육·복지바우처를 통해 청소년 및 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에게 주도적으로 교육·문화·복지관련 다양한 선택권을 주어지게 만들어 주도적으로 자아실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때 청소년의 범죄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사진제공_루체엔터테인먼트
경기도의원과 도지사 정책보좌관과 경기도 공기업 재직시에도 수요자중심의 정책들을 쏟아 내었다면서 다양한 청소년 교육 복지 활동관련 경기도 지원조례를 만들기도 하였다. 촉법소년의 나이를 하향하여 청소년들의 범죄를 줄여야 하는 것이 현시대적요구라고 토해내는 언론 보도에도 신교수는 이젠 수요자인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정책에 대해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으며 청소년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질 때 비로써 청소년들도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것들에 수용할 것이라면서 청소년범죄 예방도 청소년 문화와 복지로 청소년을 선도할 때 청소년의 범죄는 줄어 들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사진제공_루체엔터테인먼트
바로 옆에선 우리나눔과 지역사회와 청소년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 동아리를 만났다.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동아리는 회원만 10명 내외라고 말한 신정언회장은 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동아리는 4년 전인 2019년 10월에 만들어져 현재는 4기 집행부가 봉사활동, 미디어 활동도 하고 있다고한다. 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 동아리 봉사부장인 청소년 발달장애인 박진군은 코로나19로 외출하기도 힘들 때 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 동아리에 참여 하면서 유튜브 제작과정에 참관하며 유튜브를 만들기 위한 콘티도 만들어 보는 좋은시간을 보냈다고 말하였고 나처럼 장애인들을 도와서 VR로 스마트팜과 요리도 배우고 장애인 직업재활교육도 받으며 장애인이 내가 다른 장애인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더듬더듬 말하는 박진군의 꿈은 사회복지라고 하였다.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 동아리 회장 신정언양과 회윈들은 파주·연천·축협 주최 농촌알리기 유트브제작 공모전을 진형덕 교수님의 재능기부로 진행해서 8월26일 출품할 계획에 있다고 말하면서 청소년 장애인들과 함께하면서 감사함을 배우게 되었다고 하였다. 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동아리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하고 장애인 청소년들에게 직업재활로 이어지게 어울림의 미학을 넣어주는 불쏘시게 같은 회장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는 신정언회장은 서울 숭의여대 유아교육학과 2학년 재직중인 다재다능한 청소년이였으며, 또한 우리나눔 미디어신문과 우리나눔방송의 일정부분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 동아리는 방과 후 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하는 열린 공간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당찬 포부도 밝혔다.
사진제공_ 우리나눔 미디어
지역사회와 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리나눔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 동아리는 파주시 평생학습축제13회 때도 부스 두 개를 받아 장애인청소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 및 운영도 하였고, 경기도와 파주시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 지정 마을 주민들에게 개방 열린교육을 실현하는 공유학습장으로써 우리나눔 교육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눔 예비사회적 기업은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전문학사과정인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산업체반을 우리나눔교육장에서 국가 장학금 받으며 학생들이 야간에만 2년 과정으로 국가자격증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취득하게 하고 이어서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두 개학과를 학사·대학원과정인 석사·박사 계약학과를 예비사회적기업 우리나눔 교육관에 개설하여 국가자격증인 평생교육사를 취득하게 하여 현재까지 전문대학에서 시작하여 박사과정 박사학위를 받은 분이 5명이나 된다고 하였다.
사진제공_루체엔터테인먼트
또한 가수 남진 선생님과 설운도 선생님께서 우리나눔에 대한응원에 메세지를 남겨 주셨다. 오늘은 우리나눔 청소년 방과 후 활동과 장애인 청소년 미디어 동아리을 보며 우니나라의 미래 기대주 청소년들의 발전가능성을 확신한 하루였다.
사진제공_루체엔터테인먼트제공링크 : http://woorinanumnews.co.kr/ https://www.luce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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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별님님의 댓글
- 짱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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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파주 지역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