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그룹과 아이돌 제작사 인미디어에이앤디 와의 공동투자 계약 체결식 열려

양사간의 계약서 서명 날인하고 있는 K-POP 그룹 박기활 회장과 인미디어 에이앤디 김연수 대표이사

(사진제공=헌터초이 픽쳐스)

K-POP 그룹과 인미디어 에이앤디 간의 동업계약서 체결식(사진제공=헌터초이 픽쳐스)

메가맥스와 함께 한 케이팝그룹 박기활 회장 (사진제공=헌터초이 픽쳐스)

위치스와 함께 한 케이팝그룹 박기활 회장 (사진제공=헌터초이 픽쳐스)

10월 14일 오후 2시 강남 삼성동 소재 K-POP 그룹

박기활 회장과 (주)인미디어 에이앤디 김연수 대표이사 간의 투자동업계약식이 체결되었다.

본사 강당에 투자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사실상 K-POP 그룹은 K-POP의 무늬만 갖추고 있던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 동업을 선포하면서 6인조 보이그룹 메가맥스와 5인조 걸그룹 위치스를 공동제작하기에 이르렀다.

K-POP그룹은 전세계에 K-POP 팬덤 DAO를 모집하여 단돈 1불에 NFT 10억명 멤버십 팬클럽을 가입하는 K-POP의 홍보대사 역할을 앞으로 해나갈것이다.

1달러에 10억명을 모아 K-POP을 알리고 살리면서 더 크게 확산 시킬 예정이라고 박기활 회장은 목소리를 높였다.

K-POP 그룹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서 주관하는 드림콘서트에도 대규모 금액을 스폰서하였고 2023년 6월 25일 세계적인 K-POP 그룹 행사를 기획 추진하고 있다.

K-POP 그룹은 본인이 직접 담가먹는 K-POP 막걸리와 K-POP 커피로 전세계의 K-POP 팬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K-POP 그룹의 성장이 아주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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