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국농·어촌공사와 예비 사회적기업 우리나눔은 지역서비스 공동체, 사회적 농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연계 학습·체험활동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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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석 기자] 지난 8월 20일 예비 사회적기업 우리나눔은 헤이리농원에서 장애인 청소년 농활봉사단과 사회적약자의 자립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농업·복지·교육플랫폼을 통한 사회적농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비스 공동체 회의 및 워크숍·포럼/지역서비스 공동체 견학과 장마로 인해 피해를 입은 헤이리농원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였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회적농장을 운영중인 예비 사회적 기업 우리나눔은 지역서비스 공동체, 사회적농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학습·체험활동을 통해 농업에서 미래를 도·농상생에서 희망을 찾는 블루오션을 찾아 지역사회의 공헌도 하고 지자체와 함께 사회적약자들을 위한 지역사회와 지자체와 함께 농업·복지·교육플랫폼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발상의 전환으로 사회적 약자 및 장애인들의 자립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지역서비스 공동체, 사회적농장 활성화를 위한 1박2일 지역사회연계 학습·체험활동 후 농업·복지·교육전문가들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및 사회적약자들과 함께 팜파티를 진행하였다.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행사로 젊은 청소년·장애인분들에게 문화해방구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사실 장애인들의 자립만 강조하다보니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장애인들에게는 삶의 질을 향상하는 문화적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청소년·장애인 및 사회적약자를 위한 행사였다. 근본 행사를 총괄 기획한 예비 사회적기업 신선민(33) 공동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역량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활동을 두 개의 축으로 장애인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이 주도하는 프로그램들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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