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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에레나 공연장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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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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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대관료를 대폭 인상하며 공연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스파이어는 대관료 인상을 ‘협의’가 아닌 사실상 ‘통보’ 방식으로 진행했고, 대관 기준과 산정 방식 역시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대관’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 대형 K팝 공연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선택지가 제한되다 보니, 공연기획사들은 인상된 조건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현장에서는 추가 비용 요구, 책임 전가, 대관 시간 초과에 대한 과도한 패널티 등 운영 전반의 갑질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민간 공연장이라는 이유로 정부나 지자체의 직접적 제재가 어려운 구조 속에서, 업계는 이 같은 관행이 고착화될 경우 제작비 상승과 티켓값 인상으로 이어져 K팝 공연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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