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애플뮤직, 대표 표지 가수(1940년~2022년) 해외편
작성자 정보
- 킹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9 조회
- 목록
본문
40~50년대부터 시작해본다
프랭크 시나트라
비틀즈
아바
댄싱퀸, 맘마미아
이 노래도 아마 우리나라 전계층이 다 알듯싶다
댄싱퀸 맘마미아 두 곡으로 사실상 혼성그룹 중에선 최고 존엄 타이틀 따낸 그룹
해외에선 비틀즈랑 동급으로 평가하는 그룹
신디로퍼
대표곡
사실상 한국에선 인지도가 낮은 가수
하지만 한 때 미국에선 마돈나에 유일하게 경쟁하던 여자 가수
여자 가수 중에 처음으로 여성의 권리에 대해 노래하던 가수
여자들은 단지 재미를 원한다 << 노래 좋음
80년대는 마돈나가 들어갸아 하는 것이 맞는데 솔직히 이해 안간다
커리어든 히트든 인기든 모두 마돈나가 신디로퍼 상위 호환이였는데 선정 기준이 멋대로이다.
애플뮤직 관리자가 한창 신디로퍼 좋아했었던 기준으로 잡은 것 같다.
백스트리스트 보이즈
사실상 현재 케이팝 남자아이돌의 조상격
웨스트라이프도 백스트리트보이랑 경쟁하던 남자그룹이고
둘이 인기는 막상막하였는데
하필 얘네가 1999년대에 데뷔했음
심지어 히트곡 낸 타이밍이
팝의 전성기 가수들이 엄청 튀어나오던 2000년
둘다 히트 쳤는데
하필 2000년 이후로 내서 백스트리트보이즈한테 90년대 타이틀 뺏긴 비운의 그룹
하지만 지금도 남자 그룹 평가하면 백스트리트 보이즈랑 웨스트라이프는 막상막하고, 그 당시 팬덤 규모도 막상막하
케이티페리
팝의 전성기를 연 사람
2000년도 후반부터~2014년까지 얘 혼자 다 해먹음
히트곡이 너무 많아서 뮤비 목록 캡쳐
한 앨범에서 빌보드 1위곡을 6개 배출한 2명의 가수 중 한 명
나머진 마이클 잭슨
표지가수는 아니지만
유일하게 케이티페리와 대적하던 여가수
사실상 미국에선 여가수 커리어 투톱으로 케이티 테일러를 동시에 보기도 함
사실 아직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건 테일러지만(케이티는 요새 인기 없음)
케이티페리 전성기가 너무 압도적이여서 그 벽을 넘진 못함
리아나(리한나)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