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행해진 K-POP 의 다채로운 행사

미국의 K-문화를  알린 대대적 행사 

9월20일과 21일 한.미 스타트업 서밋 이라는 타이틀로 한국중소기업들의 코리아 브랜드를 알리고  K-Food소개와 K-POP콘서트가 함께 열렸다.

 중소벤처 기업부가 주체하고 창업 진흥원,한국 벤처 투자에서 주관 롯데홈쇼핑,대중소 기업 농어럽협력 재단과 롯데그룹,CJ그룹이  후원한 행사가 뉴욕 Pier 17에서 진행되었다.

21일 오프닝 행사에서는 글로벌 기업 죄담회로  디지털 시대 의 핵심 기술과 스타트업과 관해 이영 중소기업벤처 기업부 장관과 Google 부사장, 오라클 SVP,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 현대자동차그룹 상무가 참여해 좌담회를 가졌다. 또한 이자리에서는 한.미 펀드 결성 MOU를 체결행사가 이벤트 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개의 한국 중소기업 브랜드가 참여해 미국 바이에게 한국 브랜드 판촉전을 가졌다. 

저녁 6시부터는  5층 야회 공연장에서 K-POP 대표주자인 보아외  한국대표  K-POP가수들의  공연으로 뉴욕의 가을 하늘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어지는 때창과 뜨거운 호응으로 미국내 우뚝선 K-POP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는 행사였다.

뉴욕 손지령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