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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만 2조원 BTS 노믹스 콘서트가 주 매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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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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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연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총 82회에 달하는 월드투어로 450만~4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보수적으로 수치를 잡을 경우 450만 명, 낙관적 시나리오에선 480만 명의 모객이 예상된다. 근접치는 470만 명이다. 이는 K-팝 사상 역대 최대 규모다. 

방탄소년단을 제외하고 그간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다. 지난해까지 이어진 ‘도미네이트(dominATE)’ 투어는 총 260만 명의 관객을 동원, 2억6000만 달러(한화 약 3753억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최다 매출은 블랙핑크다. 블랙핑크는 2022~2023년 ‘본 핑크(Born Pink)’ 투어로 180만 명의 관객을 동원, 3억3180만 달러(4790억 8602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 뒤로 트와이스가 2023~2024년 ‘레디 투 비(Ready to Be)’ 51회 공연으로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 1억7000만 달러(2454억 6300만원)를 벌어들였다.

방탄소년단이 2026년 한 해 동안 동원할 480만 명은 2025년 K-팝 상위 2~3개 팀을 합친 것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방탄소년단이 K-팝 전체 시장의 50% 이상을 견인하고, 시장을 재정의하는 ‘결정적 구심점’이라는 점이 증명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e54aec96553838d18a979465f2f7aaec_1771291107_26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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