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1959년 단관상영관 동두천 동광극장 가봤어? 기가 막힌 60여년 숙성된 와인 병따는 오묘한 맛 느껴지는 핫 플레이스로
작성자 정보
- 킹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6 조회
- 목록
본문
신톡감독과 주연배우 정원찬이 혼신을 다해 만든 작품이라 멀리 청주에서 온 고객 서인석씨 가족과 남양주에서 온 전수연씨 부부등이 동광극장을 찾아 주셨다.
동두천 동광극장은 1959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인 전국 유일의 단관 상설 영화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롤링스톤이 상영되어 방문하게 되었는데 영화 박물관에 온 착각이 들 정도로 아주 멋진 문화공간으로 인정됩니다.
미군기지촌에서 미국의 신 문화를 알려오기도 한 동광극장은 문체부나 동두천시에서 여지껏 마크해 온 랜드마크의 품위를 오랫동안 유지 계승 발전토록 특별한 지원 프로그램두드림뮤직센터이 절실해 보인다.
앞으로 동광극장에서는 영화상영뿐 아니라 지역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애기들 돌잔치,칠순,팔순잔치,결혼웨딩, 여러가지 새로운 비지니스 매출모드가 있을 수 있다.
약간의 조명과 마이크시스템을 가미한다면 뭐 든 할수있는 최적의 문화 공간 재탄생이 가능해보였다.
박형덕 동두천 시장이 남 다른 문화 예술의 감각적 소유자 인 만큼 기대가 모아집니다.
고재서 대표와 절친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진작가이며 동두천 두드림 뮤직 센터장 지영빈 감독의 날카로운 신 의 한수 훈수가 크게 빛 볼날 있을 겁니다.
극장도 새로운 패러다임과 MZ세대들의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는데 정체되어 있다면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특히 동광극장은 이제 새로운 발걸음을 옮겨야 할때 이라고 사료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