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연돈 볼카츠 2탄 (볼카츠 버거)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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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을 앞두고 이동 중에 교통 사고가 날뻔하여 정신을 가다듬는 와중에 보라매역 근처에서

다시 재회한 연돈 볼카츠 가게

이번에는 한입 크기 볼카츠가 아니라 볼카츠 버거를 주문해봤습니다.

겉은 볼카츠로 감싸져있고 내부에 햄버거처럼 야채를 버무려서 나온 제품이고, 살사 소스, 데리야끼 소스,타르타르 소스 3종류가 있습니다.

따로 주문할 때 체다 치즈 소스 구매 가능 합니다.

이번에 2번째 구매를 해서 먹어보았는데 

한입 첼린지 같이 도전해서 입 큰 분들에게는 안성맞춤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맛은 저번과 비슷한 것 같고

더 다양한 메뉴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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