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종로빈대떡이 크게 확장하여 "종로주점"으로 재 탄생 노원구 명소로 재 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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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주점"이 크게 확장 재 오픈하여 상계동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젊은시절 여의도 방송가를 누비며 개그맨들을 출연시키던 사장 양동기는 연예기획사 "엔터스타" 대표도 하며 빈대떡 장사로 그 어려운 코로나시대도 이겨낸 인물이다
워낙 젊은 시절부터 개그맨들을 빈대떡 주무르듯하더니 결국 엔터테인먼트와 종로주점을 병행해온 야심찬 사업가이다.
옆에서 지켜본 본 기자는 워낙 정치적 식견이 빈대떡 두께만큼이나 두둑했던 그 는 국회입성(?)이 아닌가 했더니 애들(자녀2명) 크기 전에 자리잡아야 한다며 상계동에 두주먹과 녹두 한말,대파2단 가지고 입성하여 코로나시대를 이겨내고 "종로주점"을 확장개업 한 동기부여는 평소 개그코미디의 대부 (고 송해) 선생을 존경해오던 터 작고하자 종로 "송해길:에서 착안하여 편히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하고 가시라고 염두에 두고 "종로주막"은 이렇게 탄생하게 되었다 한다.
종로주막에 들리면 심심찮게 유명 개그맨들을 볼수가 있다.
(최근 신장 재 개업한 종로주막 전경)
(이것이 파전이다)
빈대떡에 이것도 매치 시켜보는 창업자 양동기 사장
( 곧 종로주막은 새로운 글로벌 주막으로 이렇게 개편 될수도 있는 창업주의 마인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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