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 없는 그 맛, 한번 먹어보면 잊을 수 없는 사당역 맛집 '호시라멘'

평일날 오후 5시부터 저녁 타임인데 벌써 손님들이 바글바글한 오늘의 맛집

원래 이수역에서 더 가까웠으나 몇 개월 전 가게 이전을 하여

더 넓어진 공간, 사당역의 유동 인구 또한 무시 할 수 없어

더더욱 많은 손님들의 유입이 이루어져 매일 매일 매출이 극대화 하고 있는 일본 라멘 집이다.

이 집에는 사이드 메뉴 또한 별미라서 매일 올때마다 새로운 메뉴를 맛보면 다음에 계속 시키게 된다.

라멘 종류는 오리지날 일본 돈코츠 라멘(돼지국밥처럼 흰색),

이 집만의 특별 양념이 어우러진 매운 돈코츠 라멘이 있다.

총 3가지 맵기 단계가 있고, 다른 손님들 주문 하는 것을 들어보니

2.5단계처럼 점오도 넣어서 주문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강남에 근무하고 있는 입맛 까다로운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니

꼭 들러서 맛보길 바란다.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바로 찾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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