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드디어 왕중왕전에 올라섰다. 천상의 어머니가.....
작성자 정보
- 킹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4대 왕중왕을 뽑는 '2025 왕중왕전 1차 결선'이 진행됐다. 하루와 태남, 남궁진과 임다운, 이승우와 전종혁이 대결에 나섰다.
하루와 남궁진, 전종혁이 왕중왕전 1차 결선에서 승리했다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하루는 자신을 홀로 키운 어머니가 직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어머니가 오래만에 꿈에 나오셨다"라며 "어머니가 매운 음식을 좋아했는데 '엄마 이제 다 나았어'라고 하셨다. 안 아프다는 말이 너무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최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아들 이지호군 임관식에 홀연히 나타난 임세령
우연이도 보는 시선이 같아 SNS상 에서 화제가 되었다.
하루에게도 임세령 같은 엄마가 왕중왕전에 와 주셨다면 하루가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 바쳤을까 궁금해진다.
블랙슈트에 화이트 블라우스가 묘 하게 매치된듯 한 이 사진이 참 많은 걸 내포하고 있다.
하루 화이팅!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