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역귀국해서 10년만에 영화사 본부장된 배우 최만성 신 스틸러 배우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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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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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배우 최만성은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정통 미국 이민자 1.5세대이다.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공부보다는 여기저기 참견하고 끼어들기 좋아하고 또 행사 이벤트 쪽에 여러 뉴욕의 최고 유명한 리차드윤 감독, 박진현 감독, 한지수 감독 등을 따라다니며 이벤트와 행사 현장에서 잔뼈가 굵었다.
그러다 보니 연극과 영화 단역에도 출연하는 그런 기횔 잡을 수 있어서 뉴욕에서는 거의 배우라고 알려진 최만성이 수십 년 만에 2015년 갑자기 한국을 한국행을 택하게 됐다.
뉴욕은 좀 어쩐지 어려운 상황들의 연속이였다 . 그래서 마음 먹었단다. 한국에서 배우로 이름을 명성을 날려보자 하고 역이민을 감행해서 온갖 직업과 또 온갖 자격증을 다 획득하면서 지금 현재 자격증을 한 5개 정도를 갖고 있다. 파티 플래너서부터 여러 가지 자격증을 5개를 소유한 그러면서 신스틀러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하던 중 모처럼의 기회가 찾아왔다.
김덕팔기자를 뉴욕서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10년 만에 우리나라 전설의 쌍라이트 멤버였던 조춘과 김유행 씨가 있는데,김유행 씨가 영화를 제작을 하는 총감독이다. 그 회사의 본부장으로 스카웃을 시켜주었다. 이제 첫발을 내딛는 최만성의 영화계의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할 계기가 될 본부장으로 당당히 스카웃 되었다.
김유행 총감독이 2026년 5월 제작하는 영화 그 영화의 제작본부장 자리를 차지하고 열심히 할 최만성 배우는 아주 의욕이 불타 있었다.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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