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사는 법" 신 중년 김성겸 섹소폰 연주를 취미로 사는 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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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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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경기도 양주군 회천면 덕정리 132번지 역전 앞 장마당 거기에서 김성겸과 김명철은 1958년 어느 날 같은 동네에서  큰 울음을 울리며 태어났습니다. 



덕정초등학교 36회 6년간 덕정중학교 18회 3년간을 같이 한 죽마고우인 어려서부터 자치기 딱지치기 공 차기 밤 따러 가기, 개울에 고기 잡으러 가기 수많은 레저 활동을 하면서도 내 친구 김성겸은 노래를 부르길 좋아했습니다. 팝송을 잘 불렀고 아주 그런 아티스트 재능이 탁월한 밥 딜런 같은 친구였습니다. 




그런 친구를 옆에서 늘 지켜보던 김명철은 언론인이 되어서 기자와 유튜브를 하고 있고 우리 김성겸은 대국민 양곡 사업을 하다가 그 이후엔 국가기관에서 국정원 홍장원 차장 이상으로 253122ee04938064280ebe7fd4f18e49_1764494088_44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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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비밀리에 일한 친구입니다. 그런 와중에 스트레스가 받으면 틈틈이 색소폰 연주를 해서 I can stop loving you. 레이 찰스 곡을 기가 막히게 연주하여 여성 합창단 축제의 단독 아티스트로 초청받아서 연주하는 김성겸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아직도 여성들한테 인기는 많은가 봅니다. 



새로운 색소폰 연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내 친구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영상 편집하고 기사를 써봅니다. 내 친구 김성겸 화이팅 !


케니지,데이비드 센본 처럼 참 멋지게 잘 연주하길 바라는 마음 전해본다.


참 제가 2009년~2014년 뉴욕에서 근무할 때 우리 친구 김성겸이 온 가족을 이끌고 뉴욕으로 왔던 적이 있습니다. 뉴욕에서 만났던 내 친구 김성겸 다시 또 만나봐야 될 것 같습니다.


친구야 밥 한번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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