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제작자 최승호와 장세익의 영화관련 업계 침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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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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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제작자로서 명성이 자자했던 두 제작자가 있다. 한 명은 장세익 가수 015B의 매니저먼트를 했었고 아주 유명한 매니저로 활동하였고 클레오 제작자였다. 그 친구는 대한민국 연예계 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제작자였고 또 한 명은 최근 피브티 피브티 의 제작사의 총괄을 맡고 있는 최승호 제작자다. 강원도 강릉출신으로서 연예계에 잔잔하게 수십 년간을 활동해 온 피브티 피브티 의 핵심 브레인 최승호 제작자가 있다.
이제 영화 피렌체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서 배우 김민종과 배우 예지원의 뒤를 돌봐주는 것 같다. 아무래도 영화에 좀 투자한 것 같은데, 투자 지분이 몇 프로인지가 아주 궁금해진다. 심신도 관련 있어 보여 관심을 두고 있다. 특종김기자가간다 김덕팔기자는 끝내 캐낼 것이다. 아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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