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요절한 해외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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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유키코(1967-1986) 향년 18세
일본의 아이돌.
당시 촉망받던 정통파 아이돌
사인은 자살
XXXTENTACION(1998-2018) 향년 20세
미국의 래퍼. 한국에선 주로 텐타시온이라고 부름
2016년 싱글 Look at Me!의 성공으로 인기 래퍼 반열에 오름
사인은 총격
팝 스모크(1999-2020) 향년 20세
미국의 래퍼
힙합 음악에 드릴이라는 장르를 유행시킨 장본인
사인은 총격
주스 월드(1998-2019) 향년 21세
미국의 래퍼
2018년 정규 수록곡 Lucid Dreams의 엄청난 성공으로 큰 인기를 얻음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리버 피닉스(1970-1993) 향년 23세
미국의 배우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당시 큰 주목을 받은 할리우드의 유망주
호아킨 피닉스의 형으로도 알려짐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제임스 딘(1931-1955) 향년 24세
미국의 배우
50년대 큰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끎
사인은 교통사고
노토리어스 B.I.G.(1972-1997) 향년 24세
미국의 래퍼. 비기라는 별명으로 유명함
힙합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하며 중요한 래퍼 중 한 명이자 동부 힙합을 상징하는 인물
사인은 총격
투팍 샤커(1971-1996) 향년 25세
미국의 래퍼
힙합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하며 중요한 래퍼 중 한 명이자 서부 힙합을 상징하는 인물
사인은 총격
빅 엘(1974-1999) 향년 24세
미국의 래퍼
프리스타일을 가장 잘했음
사인은 총격
닉 드레이크(1948-1974) 향년 26세
영국의 포크 가수
생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후 앨범이 유명해지며 추앙받음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로버트 존슨(1911-1938) 향년 27세
미국의 블루스 음악가
블루스 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 여겨짐
기타 연주 실력은 영 형편없었으나 2년 만에 신들린 연주를 선보이게 되면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소문도 돎
이 양반 이후로 유명 음악가들이 27세에 연달아 요절하는 일이 많아져 27세 클럽이라는 신조어가 생김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지미 헨드릭스(1942-1970) 향년 27세
영국의 록밴드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리더이자 미국의 기타리스트
역사상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추앙받는 인물이며 왼손잡이 기타리스트로도 유명함
사인은 질식사
재니스 조플린(1943-1970) 향년 27세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독보적인 백인 블루스 가수이자 여성 록 보컬임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짐 모리슨(1943-1971) 향년 27세
미국의 록 밴드 도어즈의 보컬이자 프론트맨
사인은 심장마비
에이미 와인하우스(1983-2011) 향년 27세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정규 Back To Black으로 엄청난 인기를 끎
사인은 알코올 중독
커트 코베인(1967-1994) 향년 27세
미국의 록 밴드 너바나의 프론트맨
생전 심한 우울증을 앓았으며 그 영향인지 자신의 외모를 진심으로 추하다고 생각했음
사인은 자살
브라이언 존스(1942-1969) 향년 27세
영국의 록 밴드 롤링 스톤스의 초대 리더
다루지 못 하는 악기가 없는 것으로 유명함
사인은 익사
빅토르 초이(1962-1990) 향년 28세
소련의 록 밴드 키노의 리더
한국계 소련인임
활동 당시 소련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수였음
사인은 교통사고
빅 펀(1971-2000) 향년 29세
미국의 래퍼
랩을 찰지게 잘 잘하는 걸로 유명함
사인은 심장마비
Avicii(1989-2018) 향년 28세
스웨덴의 DJ
EDM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DJ 중 한 명임
사인은 자살
히스 레저(1979-2008) 향년 28세
미국의 배우
다크 나이트의 조커 역으로 유명함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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