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에게 최첨단VR로 놀게 도와준 우리나눔 청소년미디어 동아리 지도교수 우리나눔 대표 신현석박사의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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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뒤 햇살이 곱게 드리운
지난 8월13일 토요일
피주시 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제4회 파주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파주시청소년동아리
연합회와 함께 진행되었는데
우리나눔 청소년 미디어동아리는 행사에
직접 참가 하진 않았지만 행사에 참석 청소년 장애인들의
끼를 발산 하였다
청소년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여가활동 문화활동을
돕기 위해 청소년과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는
우리나눔
예비사회적 기업이
우리나눔과
자윈봉사들이
함께 행사하는
교하
청소년 문화의 집을
본 기자가 찾아갔다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장애인분과
우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열린공간을 확보해서
새로운 청소년 문회를
만들게 하고
청소년의들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반영 한
정책 기획들이 있어야만
청소년들의 문화를
확장히는데 확장성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신현석교수는
서정대에서 청소년
교육ㆍ문화ㆍ복지 활동론을 강의하는
교수이기도 하다
지역사회
교하 청소년문회의집
이사 이면서
후원회장이었던
신현석교수는
에비사회적기업 대표이면서 사회복지학박사 였다
본 기자가
청소년의 범죄가
끊이지 않고 날로
증가되고
그 폭력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그 대처방안에
대해 물어보니
신박사는
주저없이 대답하였다
성적위주의 학교운영방식과 획일적인
학교교육커리큘럼에서
이탈된 청소년들이
학교밖으로 내몰려서
청소년들의 범죄로 나타는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연서
학교밖으로 내몰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이젠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경기도공기업대표인
경기도귀농귀촌센터장
경기도도의원
경기도기회조정실
정책기획관도 역임한 정책통 교수이었다
비장애인의
청소년도 학교 밖으로
떠밀러 내려가고
있는데
장애가 있는 청소년장애인들의
느린학습자 들에겐
이중ㆍ삼중의
고통을 격고 있다면서
지적하고
청소년의 정책ㆍ 문화 교육등에
공급자 위주의
정책으로 진행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청소년및 청소년 장애인등이 혜택을
받질 못할
경우가 많다고
항변 하였다
청소년등 청소년 장애인등에게
수요자 중심의
교육ㆍ 복지ㆍ문화정책을 위해
지역사회와
지자체ㆍ대학교등
민ㆍ관ㆍ산ㆍ학이
힘을 합쳐
수요자중심으로
청소년 문화 복지정책이 이루어
져야 한다면서
청소년등 청소넌장애인등 사회적약자들에게
그래도
빈 시장이면서 블루오션인
문화ㆍ 교육 복지 바우처를
통해
청소년및 장애
청소년들에게
주도적으로
교욱ㆍ 문화ㆍ복지관런
다양한 선텍귄을
주어져서 자아실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때
청소년의 범죄는
줄어들을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경기도의원과 도지사 정책보좌관과
경기도 공기업 재직시에도
수요자중심의 정책들을
쏟아 내었다면서
다양한 청소년 교육
복지 활동관런
경기도
지원조례를
만들기도 하였다
촉법소년의
나이를 하항하여서
청소년들의
범죄를 줄여야 하는게
시대적요구라고
토해내는 언론 보도에도
신교수는
이젠 수요자인
청소년들어게
청소년정책에 대해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아서
청소년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질때
청소년들도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것들에도
수용할것 이라면서
청소넌범죄 예방도
청소년
문화와 복지로
청소넌을
선도할때
청소년의 벙죄는
줄어 들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바로 옆에선
우리나눔과 지역사회와
청소년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리나눔 청소년 미디어 동아리를
만났다
청소년 장애인 미디어
동아리 회원만 20명 내외 라고 말한 신정언회장은
우리나눔
미디어동아리는
4년전인 2019년 10월에
만들어져서
현재는 4기 집행부가
열심히 봉사활동 미디어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눔 미디어 동아리 봉사부장인
청소넌
발달장애인 박진군은
코로나19로
외출하기도 힘들때
우리나눔 미디어
동아리에 참여 하면서
유트브 제작도
해보고
유트브를 만들기 위한
콘티도 만들어 보면서
좋은시간을 보냈고
이젠 나 처럼
장애인들을
도와서
VR로 스마트팜과
요리도 배우고
장애인 직업재활교육도
배우고
유트브를
장애인이 내가
다른 장애인도 도울수
있어서
기쁘다고 더듬더듬
말하는 박진군의
꿈은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한다
장애인 청소년
미디어
동아리 회장
신정언양과
회윈들은
이젠
파주 ㆍ연천 축헙
주최
농촌알리기
유트브제작도
진형덕교수님의 재능기부로
진행해서
8월26일
출품하려구
준비중에 있다고
말하면서
청소년 장애인들과
함께하면서
감사함을
배우게 되었다고
하면서
우리나눔 청소년 미디어동아리로
장애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하고
장애인 청소년들에게 직업재활로
이어지게 어울림의
미학을
넣어주는 불쏘시게
같은 회장 역활을 하겠다고
똑부러지게 말하는
신정언회장은
서울 숭의여대 유아교육학과 2학년 재직중인
다재다능한
청소년이었다
또한
우리나눔
미디어신문과
우리나눔방송의
일정부분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눔미디어
청소년동아리는
방과후 장애인청소년들이
끼를 발산 하는
열린공간으로 사용되길
바린다고
당찬 포부도
밝혔다
지역사회와
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리나눔
장애인 청소년
미디어 동아리는
파주시 평생학습축제13회때도
부스 두개를 받아서
장애인청소년들과
지원봉사자들이
행사를
직접 운영도 하였고
경기도와
피주시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 지정
마을 주민들에게 개방
열린교육을
실현히는
공유학습장으로
우리나눔
교육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눔 에비사회적 기업은
장애인등 사회적약자들에게
전문학사과정인
서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산업체반을
우리나눔교육장서
국가 장학금을
학생들이 받아서
야간에만 2년과정으로
국가자격증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취득하게 하고
이어서
헙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두개학과를
학사ㆍ 대학윈과정인 석사ㆍ 박사 계약학과를. 예비사회적 기업 우리나눔 교육관에 개설하여 국가자격증인
평생교육사를 취득하게
하여서
현재까지 전문대학에서
시작하여
박사과정 박사학위를
받은분이 5명이나
된다고 하였다
아무튼
우리나눔
청소년 방과후 활동
미디어 동아리를
보면서
우니나라의
미래 기대주 청소년들의
발전 가능성을
확신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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