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초대 작가로 유명한 양재명 작가 가와사키 전시회 Comming Soon
작성자 정보
- 킹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20 조회
- 목록
본문
-양재명 작가 일본 공습경보 스타트
“2023 아시아 국제 현대미술전”(한. 중. 일 국제미술가 전)
‘양재명 작가 초청작가로 전시에 참가’
한. 중. 일 국제미술가 협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아시아 국제 현대미술전이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가와사키시의 아트가든 가와사키에서 열린다. 아트가든 가와사키는 가와사키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인 전시장이다. 한. 중. 일 국제미술가협회가 창립한 지 15년이 되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동안 전시를 하지 못하다가 작년부터 다시 교류전을 열며 한. 중. 일 삼국의 예술가들이 예술이란 매개체를 통해 교류하고 전시하며 서로 간에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며 관계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및 일본, 중국 작가 300여 명이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일본, 미국에서 사진을 전공한 양재명 작가가 초청작가로 선정되어 4월 12일 개막식에 참가한다. 양 작가는 서울예술대학에서 영화 카메라를 전공한 후 일본으로 유학 일본 선샤인 외국어 대학을 졸업 후 도쿄비주얼아트에서 4년간 광고사진을 전공하며 일본 최고의 사진가인 모리야마 다이도(森山大道) 교수에게 사사했으며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사진 저널리즘을 전공한 정통 사진가이다.
양재명 작가는 호텔신라, 삼성애버랜드, 대상 청정원,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조일제지, 엘르골프, 엘르스포츠 등 다수의 유명 기업광고를 촬영했으며 현재 서울외신기자클럽 정회원으로 중국국무원 신문판공실 소속의 골든브릿지(금교) 서울 특파원 외신 대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김여정 조선노동당 국무위원, 김영남 조선노동당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세계 각국 정상들과 노태우, 김영삼,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대통령을 취재했다. 국내를 비롯하여 일본, 미국, 프랑스 등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사진 강의와 칼럼을 쓰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