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겸임교수, ‘천년의 사랑’ 커버곡 화제...‘美친 소름 돋는 라이브’

가수이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겸임교수인 성유빈 교수의 커버곡 ‘천년의 사랑’ 이 시선을 끌고 있다. 요즘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뉴트로의 힘입어 오래된 옛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유튜브에 공개 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성유빈 교수는 BTS의 ‘Butter’ 에 이어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를 시원시원하게 재해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이게 가능해? 제대로 미쳤다 소름...’ ‘우리들의 소름 돋는 라이브다. 이 건 완전 교과서 수준이다. 대박’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유빈 교수는 보컬트레이너로서 대학교수로서 교육발전 노력이 인정 돼 최근 ‘제4회 글로벌컨슈머대상’에서 교육부문 리더십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계기로 인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한편 성유빈 겸임교수는 내년 출강을 위해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별한 교재를 제작해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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