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아이템

서강준, 몽블랑 하이 아티스트리 이벤트에서 예술적 헤리티지와 조우

작성자 정보

  • 킹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서강준, 몽블랑 하이 아티스트리 이벤트에서 예술적 헤리티지와 조우

“몽블랑, ‘샤토 드 베르사유 컬렉션’ 국내 첫 공개… 서강준 참석해 예술적 영감 공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몽블랑의 예술적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집약한 하이 아티스트리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로, 국내 최초 공개된 ‘샤토 드 베르사유 컬렉션(A Journey through Château de Versailles)’을 통해 브랜드의 예술성과 기술력을 한층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서강준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컬렉션 체험을 진행하며 자리를 빛냈다. 서강준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몽블랑의 예술적 가치와 브랜드 철학에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장인정신과 창의성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했다.

Montblanc’s Writing Journey with High Artistry (몽블랑의 하이 아티스트리와 함께하는 글쓰기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1906년부터 이어온 몽블랑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 100점 이하로 한정 제작되는 하이 아티스트리 컬렉션과 글쓰기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 설치 작품 <Tree of Writing>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하이 아티스트리 그랑되르 컬렉션 ‘A Journey through Château de Versailles (샤토 드 베르사유)’은 예술적 장인 정신이 담긴 작품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함부르크에서 메종의 아티잔 아틀리에가 육성한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를 통해 제작된 각 컬렉션은 기술과 예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으로 탄생하여, 몽블랑 장인들의 숙련된 솜씨와 창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행사장은 몽블랑의 풍부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이 깃든 예술적 디테일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방문객들은 브랜드의 철학과 창의성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영감을 얻었으며, 앰버서더 서강준 역시 컬렉션을 살펴보며 몽블랑이 지향하는 예술적 가치와 브랜드 철학에 깊이 공감했다.


몽블랑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가 지닌 예술적 유산과 장인 정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하이 아티스트리 컬렉션과 같은 특별한 작품들을 통해 몽블랑만의 헤리티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115년이 넘는 전통과 헤리티지를 지켜온 몽블랑은 앞으로도 창조적 여정을 이어가는 이들을 위한 브랜드로서, 글쓰기와 예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About Montblanc


몽블랑은 1906년 필기 문화에 새로운 장을 열며, 혁신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정교한 장인정신과 디자인을 선보이는 메종으로 자리잡았다. 독창성과 상상력은 몽블랑이 럭셔리 필기구와 시계, 레더 그리고 뉴 테크와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최상의 장인정신을 표현하는 원동력이 된다. 몽블랑은 숙련된 장인들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대를 넘어선 변치 않은 제품 디자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메종의 아이코닉한 엠블럼은 탁월한 기능과 퀄리티 및 세련된 스타일을 대변한다. 글쓰기의 영감을 전달하기 위해 2022년 함부르크에 개장한 몽블랑 하우스(MONTBLANC HAUS)는 전 세계 방문객이 글쓰기의 힘을 발견하고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초대하고 있다. 몽블랑은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독려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이니셔티55228ad8993b5f586cfe13ecdc7414ba_1761221191_6908.png
55228ad8993b5f586cfe13ecdc7414ba_1761221192_4825.png
55228ad8993b5f586cfe13ecdc7414ba_1761221192_9303.png
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