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에 영화제작자로 나선 전설의 쌍라이트 멤버였던 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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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설의 쌍라이트 조춘과 김유행 씨가 80년대, 90년대 영화 코미디 모든 쇼 프로그램을 장악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나이도 드시고 해서 주위에서 만류를 많이 했을 겁니다. 그만하셔라. 그만하셔라 그래도 그만두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분이 조춘 씨도 아직도 왕체력을 가지고 계시지만 거기에 반해서 80이신 김유행 씨는 더더욱 청년 같은 마음으로 매주 산을 타서 정상을 정복하면서 거기서 태극기를 휘날리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냐 물어봤습니다. 영화 제작자가 꿈이셨고 오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영화 제작자로 나섰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거의 140억 정도의 투자가 소요되는 영화를 제작 착수하였다고 합니다. 지금 드라마 작가와 계약이 끝났고 감독도 계약이 끝나서 작가는 피 터지게 작품을 쓰고 있고 감독은 캐스팅 및 여러 가지 시추에이션 각색을 논의하고 총 제작자이신 김유행 씨는 체력을 담보로 해서 열심히 주변 사람들을 만나고 왕성한 제작자로서 홍콩 미국 관계자들도 다 만나고 있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반가운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80세 드신 분이 아직도 청년 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활동을 하신다는 거는 대한민국 시니어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는 일대 파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시니어 분들 돈 좀 가지고 있는 분들 괜히 코인이나 이런 데 투자해 가지고 홀라당 홀라당 하지 마시고 김유행 씨가 제작하는 영화에 투자해서 이 영화가 대박이 나도록 국민들의 힘을 좀 몰아주시기 바랍니다. 배당은 충분히 쳐드릴 것 같습니다. 김유행 씨는 청년 같은 마음으로 이 영화에 올인을 하셨다고 합니다. 더 해봐야 뭐 죽기밖에 더 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죽기를 각오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고. 살기를 각오하고 어느 분처럼 하면 죽는 겁니다.
생즉사, 사즉생 그거를 가슴에 새기고 영화의 제작에 임하셨다고 합니다. 자, 대한민국 국민들 가칭 봉선화 영화가 독립 운동, 여성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새로운 우리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그다음에 이런 위인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는 찬스를 맞을 봉선화영화 김유행씨가 청년 같은 마음으로 만들 영화를 기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기대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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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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