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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 아파요의 가수 장은숙 왜 더 바빠졌을까 그것이 의문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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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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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오후 4시 가요무대 출연자 대기실에서 가수 장은숙을 인터뷰 하였다.


(문)장은숙씨 이번에 신곡 나오는데 신곡 소개 좀 해주세요.(답) 네 아파요입니다. 아파요. 아파요. 신곡입니다. (문)왜 아프세요?(답) 글쎄요. 각자 아픔이 여러 가지가 있겠죠. 사랑의 아픔, 또 마음이 아프고 또 몸의 아픔, 육체적인 아픔. 뭐 그 아픔이라는 건 무지무지하죠. 정말 많죠. 여기서 제가 아파요 아파요의 가사의 내용은 짝사랑을 하는 그런 아픔을 얘기하는 아파요 아파요 라고 얘기할 수 있고요. 또는 불륜의 아픔을 누군가가 얘기를 했는데 그거는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하지만 제가 노래하는 이 아파요 아파요는 내가 막 누군가를 짝사랑을 하면서 기다리는 마음을 빨리 판사님이 이걸 아시면 빨리 우리 둘의 사랑을 판결을 좀 내달라 (문)사법부까지 연결이 돼 있군요. (답)세상에 모든 아파하는 사람들 같이 나누고 싶은 거로군요 ? 네. 여러 모든 사람들과 아파요를 좀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기자)기대가 됩니다. 장은숙 씨. 아 네. 사법부의 판결이 기대가 모아집니다.


 


가수 장은숙은 1957년 5월 2일 서울 출생으로, 1978년 1집 앨범 '춤을 추어요'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입니다.


 '당신의 첫사랑', '춤을 추어요', '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1980년대 대표적인 '국민 첫사랑' 이미지로 사랑받았습니다.


 


일본에서도 엔카와 발라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꾸준히 콘서트와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주요 이력 및 활동1978년 '춤을 추어요'로 가요계 데뷔, 이후 '당신의 첫사랑', '내 곁에', '행복', '사랑하는 내 곁에' 등 다양한 곡을 발표 일본 테이치쿠 레코드 소속으로 일본 활동 시 '장은숙(チャン・ウンスク)'란 이름으로 엔카, 발라드 음악을 중심으로 콘서트와 앨범 활동 2012년 KBS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 2013년 '삼생이' OST에 참여 최근에도 '가요무대' 등 방송 출연 및 유튜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히 활동 중 특징 및 건강 관리저음의 허스키 보이스에 고음역도 뛰어난 음색을 가짐 최근 7kg 감량하며 건강관리에 성공했다는 근황을 공개했고, 건강 관리 비결로 레몬수와 걷기 운동을 꼽았습니다.


키 166cm, 몸무게 49kg로 알려져 있으며 보성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 졸업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트로트 및 엔카 장르를 대표하는 중견 여성 가수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와 같이 장은숙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트로트, 발라드 장르의 대표가수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못잊어', '사랑', '내 마지막 사랑', '이별의 손짓', '바람이 분다', '기다리는 마음', '검은상처의 블루스', '보슬비 오는 거리' 등 다양한 히트곡들이 있습니다.


 1978~80년대를 대표하는 곡이 다수이며, ‘당신의 첫사랑’, ‘춤을 추어요’ 등은 방송과 공연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장르적으로 트로트와 발라드 요소를 대표하며, 장은숙의 대표곡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무대에서 자주 연주되고 있습니다.


 


그 여새를 몰아 50여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가수로 아직도 전국 행사장에서 섹시한 몸매와 허스키한 보이스의 가창력으로 행사장의 퀸으로 자주 찾는 탑 브랜드 가수가 되고 말았다.


 


legendc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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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팔 기자 legendc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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