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인 조국이 안쓰러워. 한국에서 가수 활동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 우크라이나 가수 레오의 소원풀이

레오가 한풀이 무대에서 열창하여 화제가 되었다.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으로 귀화해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레오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가슴 아픈 일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귀화한 한국에서라도 우크라이나의 전쟁 평화를 위해서 힘쓰고 있는 가수 레오는 금천구가 남다른 제2의 한국의 고향이다. 한국에 귀화해서 와이프와 첫 살림을 꾸린 곳이 금천구였고 첫 아들 다니엘도 금천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금천구는 제2의 고향이나 다름이 없는 곳이다. 

금천구에서 큰 행사가 진행되는 것에 고국에 힘쓴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서기를 간절히 희망했으나,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특종김기자가간다  김덕팔 기자가 주선을 하여 주관방송사인 가요TV 안영일 회장에게 부탁하여 레오가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미녀 두 명의 백댄서를 앞 세워서 레오가 그 어느무대보다도 더 멋진 무대를 펼쳤다고 한다. 

앞으로 레오는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종료될 때까지 한국에서 우크라이나를 간접 지원하는 그런 모양을 갖추고 계속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다짐을 하였다. 우크라이나 가수 레오의 조국이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가수 활동을 하는 레오를 우리는 지켜보고 도와줄 길 있으면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나라도 외세의 침략으로 나라가 힘들었던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