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풍 맞고 자란 가수 동태동생 동미의 최신곡 '자기'가 뜨고있다. 서울 상륙 노래방 썸타기 좋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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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교육의 대모 정동선(가수명 동미)는 명실공히 부산출신으로서 부산의 모진 해풍맞고 자란 동태동생 동미 라고 칭 했다. 워딩자체를 특이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한방에 각인시키려다보니 아주 절묘하게 매치되는 브랜드 네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학원을 운영하다 노래를 하게 된 배경에는 주저않고 말한다. 노래가 좋아 노래를 하면 최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가수 동미는 벌써 4곡이나 잔잔하게 대중들에게 어필했다고 한다.
이미 부산.경남지역 방송1위에 랭크되었고 서울과 전국적으로 확산 일로에 있다.
그녀의 힛트곡 나 얼마나,꽁꽁,콕밖힌당신, 그리고 이번에 재편곡하여 탄생된 경쾌한 EDM리듬의 ,자기,가 4곡 동시에 방송되고있고 부산 해풍을 타고 솔솔부는 해풍타고 서울로 상경하고 있다.
동미는 아이넷TV 유쾌한 토크쇼에서 코미디언 유쾌한과 동시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올여름엔 한국방송가수연합회 회장으로서 부산에서 여러 행사를 유치하기도 했고
각종 스포츠행사에 단체장으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부산서 치루어진 태진아 송대관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콘서트와 디너쇼를 기획하고 있다.
물론 수익금을 기부하려고 마음먹은지 이미 오래전이다.
아주 통큰 가수 동태동생 생태같은 부산미녀 동미는 서울로 마이크와 의상이 아닌 골프라운딩을 위해서 골프백과 티.볼.그리고 예쁜 마커도 챙겨 떠나며 자기노래를 아주 크게 틀어놓고 떠났다.
그녀는 여러 골프대회에서 우승해본 경험이 있는 로핸디 골퍼로 소문이 자자하다.
버디를 넘어 홀인원 알바트로스 까지 가요계에서 쟁취하려고 늘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동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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