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맞이한 국민가수 남진의 콘서트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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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남진의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영원한 국민 오빠 남진은 전립선 한방 치료 쏘팔메토 광고로 더 유명세를 보태고 있다.
오는 6월 초 제22회 미주전국체전 기금마련 뉴욕 콘서트와 세계적인 버지니아 MGM호텔과 LA Pechanga 호텔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전미체전 모이는 인원은 23개 주에서 참가 하며.21개 종목에
참가 예상 인원이 가족까지 포함하면 이만 오천 에서 3만 명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국 전 지역 체육인 등 삼만 여명이 모일 뉴욕 미주 전국체전 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남진이 공연 도중 준비한 기금을 대한체육회 회장에게 전달 할 것이라고 뉴욕 프로모터 리차드 윤은 목소리에 힘 주며 말했다.
사진 설명 - 이번 남진 미국 투어 콘서트 동부 지역 프로모터 '리차드 윤' 감독
리차드 윤 감독은 뉴욕에서 골프 프로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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