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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오메가엑스, 대표 갑질로 인한 기자회견 열려. 전속계약 해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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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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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가 

11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 5층에서 '오메가엑스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오메가엑스 멤버들에 대한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의 폭언, 폭행설이 불거졌다.

계속된 가수들의 부당한 대우는 현재에 와서도 개선되어지는 부분들이 없는 것 같다.

다 귀한 집의 자식들이며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마땅한 입장인데.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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