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노래 들으니 눈물난다. 나휘 "눈물꽃"유튜브 폭발적 조회수 기록중

나라를 휘 감아라 란 뜻을 품어 "나휘"로 작명한 이색 가수명이다.

말끔하게 잘생긴 경상도 청년가수다.

트로트 가수 탄생 산실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우승자 출신인 나휘는 "모르는데 어떡해가요"를 부르다 길안내를 잘해줄 새 소속사(주)네오엠 엔터테인먼트 손기성 대표이사를 만나 힛트치는 아는 지름길을 택했다.

유명 음악프로듀서인 이원찬이 작사를 했으며  전설적 기타리스트 김인효 작곡가가 작곡한 이노래는 소절소절마다 눈물이 묻어난다.

Official Music Video 가 수만조회를 넘기며 신기록 수립중이다.

요즘 수많은 트롯가수 들이 넘쳐나는 시점에 노래 한곡 힛트시키기가 너무 힘들지만 출발이 버디잡고 출발이라고 오랜 관록의 야전군 가요매니저출신  손대표는 목에 힘주고 말했다.

이에 고무된 손기성 대표는 재빠르게 상명여대 무용과에 음원을 던졌더니 바로 무용컨셉이 영상으로 날라와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고 옆에서 보던 나휘는 연신 눈물로 꽃을 피웠다한다.

무대에서 멋진무용과 함께 눈물꽃을  열창하는 나휘를 가요무대와 전국노래자랑 에서 언제쯤 볼수 있을까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