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행사장 에 출몰(?)하는 야수와 미녀 알고보니 유명가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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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준 활동 연혁1990년 미스터코리아, 미스터아시아 헤비급 챔피언으로 보디빌딩계의 전설로 불렸으며 모델과 체조선수로도 활동했으며 방송 활동: KBS ‘도전 지구탐험대’, ‘신비의 세계’, ‘가족오락관’, ‘행운의 특급’, MBC ‘세상사는 이야기’, ‘일요일 일요일밤에’, SBS ‘LA아리랑’, ‘형사5’ 등 예능·드라마·화제 프로그램에 패널 및 배우로 활약 영화: ‘복수혈전’, ‘위험수위’, ‘홍길동 대 터미네이터’ 등 출연.CF: 나이키, 부광약품 등 다양한 광고 출연 2001년 가수로 데뷔(‘사랑을 두고 간 여인’)하며 다양한 음악적 활동 경험 각종 방송상·공로상·홍보대사 수상 및 사회공헌에도 적극적 김정윤 활동 연혁1988년 ‘숨어버린 여자’, ‘오늘밤을 위하여’(서울음반)로 데뷔한 중견 여성 트로트 가수 영화 ‘욕’ 주제곡 선발대회 대상, 각종 방송활동(KBS, MBC, SBS, i-net 등)전국노래자랑, 스타가요쇼, 가요큰잔치 등 공중파 및 케이블 쇼에서 실력파로 인정 탁월한 경기민요 창법과 애절하면서도 힘있는 보이스로 평단과 팬 모두에게 좋은 평가사회공헌 활동: 소년소녀 가장돕기, 희망나눔 홍보대사 등 다양한 자선 및 홍보대사 활동 복지TV모범대상 등 다수의 음악·문화상 수상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장 남녀 듀엣입니다.
듀엣 활동둘은 1989년 운명처럼 만나 결혼 후 각자 활동을 하다가 2006년 ‘미녀와 야수’ 팀으로 부부 듀엣을 결성 대표곡: ‘내가 찾던 그 사람’, ‘처음처럼’, ‘사랑의 동반자’, ‘좋은 님’ 등 지속적 음악·방송 및 무대활동 전개 이대준은 미스터코리아 출신의 만능 엔터테이너, 김정윤은 탄탄한 경력의 트로트 실력파 가수로, 부부 듀엣 활동을 통해 건강한 웃음과 행복 메시지를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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