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롤링스톤 시사회 가 열렸다. 신톡감독과 주연배우 정원찬 2년6개월에 걸쳐 공들인 사람사는 우리 이야기

영화 롤링스톤이 22일 오후8시에 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길 7 복합문화공간에무 2층 1관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2년6개월에 걸쳐 제작된 롤링스톤은 신톡감독의 철저한 사전 계획에 의존하여 주연배우 정원찬은 시사회후 소감을 이렇게 피력했다. 퍼즐이 완벽하게 맞추어졌다라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 하였다.

이제 롤링스톤은 각종 영화제와 개봉극장 및 회의 배급을 위해 영화계 유명 인사 마크윤(태극기 휘날리며,JSA제작참여)이 신톡감독과 주연배우 정원찬과 오랜시간 미팅을 했다.

신톡감독의 신통한 마법력과 주연배우 정원찬의 공동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을 작품일듯 하다.

신톡감독과 주연배우 정원찬 시사회를 마치고